전체 글17 퓨처 셀프(벤저민 하디 지음, 최은아 옮김)을 읽고 미래의 ‘나’를 현재로 가져와 현재의 내가 아닌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산다면 지금 나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퓨처 셀프》라는 책 제목은 나에게 그런 궁금증을 던져 주었다. ‘퓨처 셀프’의 개념을 통해 작가가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그 행동은 미래의 예측을 동력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왜’가 행동의 이유 또는 목표다. 왜를 아는 것이 가장 심오하고 강력한 형태의 지식이다. 왜는 ‘무엇과 어떻게’의 동력이기 때문이다. 목표를 향해 가기보다 목표라는 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미래의 나와 연결될수록 현재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 · 행동과 태도를 좌우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 미래의 나와 연결되면 현재를 수용하고 사랑하며 그 가치를 인식할 수 있.. 2024. 1. 24. 그릿(엔젤라 더크워스 지음, 김미정 옮김)을 읽고 유투브 TED강연에서 저자의 강의를 본 적이 있었다. TED강연에서 저자는 Grit을 ‘장기적 목표를 향해 오래 나아갈 수 있는 열정과 끈기’라고 정의했다. 저자는 명성있는 컨설팅 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자신의 적성은 교직에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 남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여기는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뉴욕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7학년(중1)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가 된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지능과 학업성취가 반드시 정비례하지 않음을 발견한다. 즉, 지능지수가 높은데도 학업성적이 신통치 않은 학생이 있었고 반대로 지능지수가 높지 않음에도 뛰어난 학업성취를 거두는 학생이 있었다. 이를 통해 저자는 학습동기나 심리적인 면에서 학생과 학습에 대한 더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 2024. 1. 22. 잘되는 집들의 비밀(정희숙 지음)을 읽고 집 정리라고 하면 그저 대수롭지 않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인데 작가가 이 사소한 주제 하나에 대해 이렇게 많은 말을 풀어 놓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집이라는 공간이 그저 단순히 바닥과 벽체, 천장으로 이루어진 물리적인 공간만이 아니라 그 속에서 너무나도 다채로운 인간의 삶이 영위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작가는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집 정리 컨설팅을 통해 집 정리에 대해 가지게 된 본인의 철학을 말해주고 있는데 여기에 본인이 컨설팅을 하면서 접했던 여러 구체적인 사례를 예시로 들고 있어 작가가 집 정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 훨씬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지금까지 5,000여 가구, 1만여 명 이상의 사람을 만나 집 정리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면서 .. 2024. 1. 17. 역행자(자청 지음)를 읽고서 책에 수록된 작가의 스무 살 무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금껏 독서는 머릿속에 지식만 넣어 주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독서는 이렇게 사람의 외모마저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다. 거기다가 덤으로 경제적 자유까지 가져다주다니. 역행자를 쓴 자청(자수성가 청년) 작가는 뇌최적화 1단계 전략으로 22전략을 제시한다. 22전략이란 2년 동안 책읽기와 글쓰기에 매일 2시간씩을 투자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문제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프로세스에 뇌가 최적화되고 그렇게 해서 우리 뇌가 문제의 원인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빨리 찾아내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껏 나는 책읽기만 중시했지 글쓰기의 중요성은 크게 인식하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 2024. 1. 1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