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미래1 퓨처 셀프(벤저민 하디 지음, 최은아 옮김)을 읽고 미래의 ‘나’를 현재로 가져와 현재의 내가 아닌 미래의 나로 현재를 산다면 지금 나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퓨처 셀프》라는 책 제목은 나에게 그런 궁금증을 던져 주었다. ‘퓨처 셀프’의 개념을 통해 작가가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그 행동은 미래의 예측을 동력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왜’가 행동의 이유 또는 목표다. 왜를 아는 것이 가장 심오하고 강력한 형태의 지식이다. 왜는 ‘무엇과 어떻게’의 동력이기 때문이다. 목표를 향해 가기보다 목표라는 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미래의 나와 연결될수록 현재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 · 행동과 태도를 좌우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 미래의 나와 연결되면 현재를 수용하고 사랑하며 그 가치를 인식할 수 있.. 2024. 1. 24. 이전 1 다음